|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착수, '한국정원 미래비전' 제시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중간보고회n'한국정원 미래비전' 제시, 관광·산업 연계 구상 김완근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1일(화)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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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콘텐츠 구성, 공간 활용 방안, 연계 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nn‘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이를 지역의 전통정원과 생태자원을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잇는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nn기본계획은 ‘한국정원의 미래비전’을 핵심 주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양 별서정원의 미학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고,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nn행사 공간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소쇄원과 명옥헌 원림 등 담양의 대표 별서정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nn전시, 공연, 강연을 비롯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더해 담양 전역에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n아울러 행사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정원과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nn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최종보고회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nn박종원 담양군수는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담양만의 정원문화와 생태자원을 군민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글로벌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완근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