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오감 체험' 영양교육… 건강 쑥쑥

보리 활용 오감 체험, 건강 식습관 형성
슬라임 문화 체험, 아동 창의력 증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21일(화) 16:17
광양시 드림스타트, '오감 영양교육' 현장에서 아동들이 보리 체험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17일 5~6세 사례 관리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광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아동들은 보리가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보리를 활용한 오감 체험 및 보리 음식 시식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양교육 이후에는 슬라임 체험장에서 다양한 색상과 재료를 활용한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아동들은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또래 아동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체험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15587555444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2일 02: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