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의 고독사 통계방안 마련돼야”

우승희 도의원 “매년 증가 추세… 중장년층도 안심 못해”

장봉선 jebo@jijace.com
2017년 11월 09일(목) 18:56


최근 고독사가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고독사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공식적인 통계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는 2016년 상반기에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2502명, 고위험군 195명을 파악했다.
전남도가 전남도의회 우승희(더불어민주당·영암1)의원에게 제출한 올해 6월까지 최근 3년간 전남도내 무연고 사망자는 총 159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연령대별로는 40세 미만 5명, 40대 11명, 50대 34명, 60~64세 25명, 65세이상 41명, 미상 43명으로 나타났다.
40~50대가 45명에 이르고 있어 중장년층 고독사도 지나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장봉선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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