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엄홍길휴먼재단 협약

히말리야희망학교 운영·네팔 학교 건립 모급 협력

장봉선 jebo@jijace.com
2017년 11월 08일(수) 22:00



산악인 엄홍길·김홍빈 ‘전남교육 명예대사’ 위촉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일 본청 비즈니스실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히말라야희망학교’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고난과 역경 극복의 귀감이 되는 전문 산악인 엄홍길, 김홍빈 대장을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명예대사 위촉이 도내 학생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에베레스트 등정을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히말라야희망학교’를 오는 2018학년도부터 운영하게 된다.
엄홍길, 김홍빈 전남교육 명예대사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도전을 돕기 위해 신체·정신훈련에 함께 참여한다. 두 기관은 또 네팔 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도전하는 삶을 지원하겠다”며 “전남 학생들의 꿈, 희망, 열정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전남 학생들에게 엄홍길, 김홍빈 대장의 자기 극복 경험과 지혜가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전남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키워 세계에서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봉선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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