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박수관 조직위원장·김종기 사무총장,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주행사장 현장점검 시설·교통·안전까지 꼼꼼히 점검…7월 내 기반시설 완료 및 관람객 편의 강화 주문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6월 26일(금)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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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수관)는 지난 25일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김종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시설과 교통,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이변에 대비한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주행사장 조성 현황을 꼼꼼히 살펴본 뒤 우기에도 공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를 최대한 앞당겨 7월 안에 모든 시설과 인프라 공사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람객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육상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해상교통 운영 계획도 집중 점검됐다. 박 위원장은 박람회 기간 운항될 요트에 직접 시승해 운항 노선을 확인하고, 요트 계류장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계류장에서 주행사장으로 이어지는 노을길에 그늘막 쉼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교통,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더욱 면밀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도 "행사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보완을 지속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외 다양한 섬 문화와 해양 미래 비전을 선보이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박람회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