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안평환 시의원후보 “광주특별시 시민참여로 시작해야 큰 의미”주장

-선거운동 종료시점 2일 자정까지 투표 참여 호소
-광주역 청년창업벨트 조성 및 KTX 재진입 대표 공약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6월 02일(화) 15:42
안평환 시의원 후보가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안 후보 캠프)
[지방자치일보] 안평환 북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광주특별시의원 후보가 2일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자정까지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번 6·3지방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실현되는 중요한 선거"라며 "중대선거구제로 인한 선거구 확대로 유권자의 혼란이 큰 만큼 본투표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과거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사실상 큰 차이가 없었던 전례가 있다."며 "광주특별시의 시작을 광주·전남 시·도민의 열화와 같은 참여속에 시작해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광주역을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창업벨트로 만들고 KTX 재진입을 추진해 역사로서 기능 복원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광주특별시의회 본회의장 광주 존치 추진 ▲호남고속도로 확장 차질 없는 추진(용봉IC 진입로 개설 포함) ▲전남방직·일신방식 개발 차질 없는 추진(복합쇼핑몰 조성 등) ▲북구~담양 광역 교통망 구축 추진 등 지역의 핵심사업들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피해지원센터 신설 ▲서방천·용봉천 침수 중장기 대책 마련 ▲각 동별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안평환 북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광주특별시의원 후보는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광주YMCA 최연소 사무총장, 광주시 도시재생공동체 대표이사(초대 및 2대)를 역임한 바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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