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응급환자 신속대응 협약 체결 섬박람회 행사장 내 환자발생 대비 응급의료 협력병원 지정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5월 22일(금)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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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섬박람회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을 약속한 병원은 여천전남병원 ․ YCH여수전남병원 ․ 여수제일병원 ․ 여수한국병원으로 총 4개소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송환자의 신속한 수용 및 우선 진료 등 즉각적 의료 조치 ▲병원-조직위원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긴급환자 및 다수 부상자 발생 대비 병상 확보 및 진료 편의 제공
▲박람회장 내 보건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자문 등이다.
병원은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 따라 후송된 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위와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체결로 응급환자를 빠르게 수용하고 이후 환자 상태에 따른 원활한 진료 연계와 수용이 불가할 경우 신속한 전원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조직위는 주․부행사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육상․해상․항공 등 다양한 경로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통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섬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응급의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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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