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 출범·행안부와 업무협약…통합 안착 위한 마지막 총력전 -김영록·강기정,“통합특별시 성공이 진짜 목표”…결선 탈락에도 통합 추진 전면에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서용규 광시의회 부의장,김민재 행안부 차관 등 적극 지원 약속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 8일,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서용규 광주시의회부의장,김민재 행안부 차관,박미경 환경연합공동대표를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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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실질적 준비기구가 공식 출범하며 통합특별시 안착을 위한 행정 절차가 본격화됐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 8일 오후 3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시도민과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대한민국 최초 광역통합을 실현했다.”며 “출범하는 준비위원회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에 온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사진=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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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을 앞두고 많은 난제와 갈등들이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이를 지원하고 현안 조율 역할을 하고자 오늘 통준위가 구성돼고 있고 첫회의가 열리게 됐다. 이 통준위의 성공여부는 이 자리에계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정부의 아낌없는 약속과 지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주요 현안이 7월 1일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노력을) 잘 부탁드린다. 저나 전남도지사님이 함께 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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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그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함께 가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정부는 내년부터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파격적인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범정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통해서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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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추진 의지를 한목소리로 확인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광주시·행안부가 추천한 행정·지역대학·경제산업·농수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전남 측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정영팔 위원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행안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선임됐다.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활동하며 주요 정책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시도 정책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실행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향후 전남과 광주를 순회하며 정례회의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설계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출범식 이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 준비위원회 운영 방안과 운영세칙 등을 집중 논의했다.
 | |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태균 전남도의장, 서용규 부의장, 김민재 차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관 대표로 서명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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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는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 김태균 의장, 서용규 부의장, 김민재 차관이 기관 대표로 서명하며 통합 추진의 공식적 협력체계를 확고히 했다. 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 전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준비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광역 통합을 현실로 이끈 정치적 결단과 리더십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전면에 나서며 정부와 지역사회, 의회와의 조율을 이끌어온 점이 통합 성사의 핵심 동력이 됐다는 목소리가 크다.
 | |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이명노 시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 (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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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는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통합의 불씨를 살려내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제는 통합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안정적 정착과 제도 설계에 집중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커지고 있다. 통합을 성사시킨 두 단체장의 리더십이 앞으로도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광역통합의 첫 사례로, 향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방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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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