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광주문화센터, 박옥수 목사 광주 성경세미나 성황리 종료 -광주‧전남시민, 외국인 등 3천여 명 참석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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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가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지난 3일 저녁을 시작으로 3일간 오전과 저녁 두 차례 개최됐다.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광주‧전남도시민,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달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양일간 본 센터에서 성막전시회가 진행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에서는 도슨트(Docent)가 기둥, 문, 번제단, 물두멍, 떡상, 등대, 분향단, 법궤 등 8가지 전시를 통해 성막 안에 내포된 성경적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성막에 내포된 복음적 메시지는 성경세미나 주제와 연결되면서 참석자들에게 복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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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세미나 기간 동안 기자차담회도 진행됐다. 지역 신문‧인터넷 언론사와의 차담회에서 박옥수 목사는 신약성경 로마서 3장23-24절을 통해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성경 말씀처럼 내가 죄를 지었던 건 사실이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내 죄를 사했기 때문에 의롭게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죄를 건져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늘나라에 갈 소망을 가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9장1-7절을 통해 예수의 피로 의롭게 됨을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되었다.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의 마음이 보이고, 그 예수님의 마음을 믿으면 내 마음이 물러나고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예수님과 가까워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가까워질수록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우리는 육체 안에 살지만, 예수님의 마음과 가까워지면 우리 마음이 넓어지고 평안해지면서 하늘나라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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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강연에 앞서 특별 찬양을 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 5일 오전과 저녁, ‘부활절 콘서트’를 공연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부활절 콘서트’에서 'Remember Me(기억하라)', 'Pie Jesu(자비로운 예수)',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 'Martyrdom(웬 말인가 날 위해)' 등 부활절의 의미를 담은 성가들을 선보였고, 섬세한 연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와 부활절콘서트를 참석한 김상미(순천)씨는 “부활절 칸타타 공연을 보면서 눈가에 나도 모르게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오전 공연을 통해 큰 감명을 받아 오후 공연 때 지인 5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했다. 이런 귀한 공연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를론 인코 목사(San Fernando Independent Baptist Church)는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배운 것은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오셨다. 그분의 피가 우리를 씻기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의롭게 하셨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영원한 나라로 옮겨지게 됐으며,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환 목사 초청 후속 성경세미나가 6-7일 양일간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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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