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후보, 함평나비대축제 찾아 관람객·상인들과 소통

특산물 시식·구매·체험 참여…상인·가족 관람객과 현장 교감
민 후보, “지역 자원들 체계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 만들 것”

오승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5월 07일(목) 14:10
함평나비대축제 찾아 관람객,상인들과 소통했다
[지방자치일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함평나비대축제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람객·상인들과 소통했다.

축제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을 맞은 이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붐비며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민 후보는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함평의 한 마을영농조합 부스에서는 인절미를 시식한 뒤 “정말 맛있다”며 직접 판매에 나섰고, 무화과와 홍도라지 진액 등을 시식한 뒤 벌꿀과 한과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관람객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미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왔다는 한 관람객은 “유튜브에서 늘 보고 있다, 힘내시라”며 응원을 전했고, 거스름돈과 함께 “사인해주시라”며 펜과 종이를 건네는 상인도 있었다. 한 어머니는 “민형배 아저씨와 사진 찍으라”며 아이를 민 후보 옆에 세우기도 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나비를 날리고, 토마토 심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축제 방문을 마친 민 후보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작은 지역이 생태 콘텐츠 하나로 전국적 경쟁력을 만든 대표 사례”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각 지역의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어 “지역 축제가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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