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볼링팀 김예솔, 아시아볼링선수권 우승 개인전 금메달 획득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
| 2017년 10월 31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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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9회 아시아청소년 볼링선수권 대회’에서 곡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의 김예솔(사진)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회 첫날 여자 개인전에서 곡성군청 김예솔 선수는 6게임 합계 1330점(평균 222점)을 기록하며, 말레이시아와 일본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곡성군청 직장경기부 볼링팀 강대연 감독은 “김예솔 선수는 곡성군청 실업팀에 입단한지 2년 밖에 안 되는 새내기 선수지만 파워와 정신력이 강하고 특히, 레인 적응력이 뛰어나 어느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선수다”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한 이성민 코치(곡성 심청볼링장)는 “김 선수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훈련 및 피나는 기술 훈련을 통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훈련기간 묵묵히 따라준 김예솔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들 가운데 곡성군청 김예솔 선수를 비롯하여 곡성지역 선수인 남자부 이주형(전남과학대학교, 2인조 금메달)선수, 여자부 양다솜(전남과학대학교, 2인조 금메달)선수가 참가하여 대한민국이 종합우승(금메달 7, 은메달 1, 동메달 2)하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