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지방도로 영·호남 격차 커” 윤영일 “3차·4차 5개년 계획 74구간 대 46구간” 홍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31일(화)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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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가 투입되는 국도와 국가지원 지방도(국지도) 건설사업도 영·호남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윤영일(전남 해남완도진도)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계획을 권역별로 분석한 결과 계획 확정안에 반영된 구간이 가장 많은 지역은 영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도는 국비 100%, 국가지원 지방도는 국비 70%, 지방비 30%가 각각 투입되는 도로다.
제3차 국도 및 국지도 5개년(2011년~2015년) 계획에서 광역자치단체 기준 가장 많은 구간이 확정 반영된 곳은 경북 22구간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충남 16구간, 전남 15구간 순이었다.
이를 권역으로 재분석하면 경북과 경남을 포함한 영남권이 35구간 충청권(충북+충남) 30구간, 호남권(전북+전남) 25구간, 경기 14구간, 강원 13구간 순이었다.
4차 계획 (2016년~2020년) 역시 경북이 23 구간으로 가장 많은 구간이 확정 반영됐으며 그 다음으로 경기 17구간, 경남 16구간 순이었다.
확정된 4차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정부안 반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9개 구간 중 41개 구간에 내년도 정부안 예산이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영남권이 14개 구간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청, 전라 각각 9구간, 강원 5구간, 경기 4구간 순이었다.
홍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