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김민석 총리, 광주 119상황실 방문…“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총력” 고광완 권한대행과 함께 이송체계 점검…소방대원 격려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4월 10일(금)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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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청 내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상황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병원 선정 과정, 이송 지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현장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김 총리는 전북 지역에서도 동일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10일 광주 방문을 통해 호남권 전반의 응급의료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광주지역은 구급대가 병원 수용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지 못할 경우, 상황실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10분 이내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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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지연도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소방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광주·전남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추가로 방문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