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전남도의회, 13조 규모 추경 의결, 행정통합 대응 TF 주청사 및 통합의회 청사 검토 착수

- 김태균 의장, “통합특별시 재정지원, 동부권 산업 회복에 우선 활용해야”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3월 12일(목) 18:50
전남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사진=전남도의회)
[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는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과 함께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질문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을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주청사 위치와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며 “광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특별시 의회가 모범적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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