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전라남도의회, 제1회 추경예산안,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임시회 개회

- 김태균 의장 “전남·광주 ‘4자 협의체’ 가동하여 주청사, 조직ㆍ인사 등 주요사안 논의해야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3월 04일(수) 17:40
전남도의회 전경
[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는 4일 제3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실시하고, 전라남도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임시회 첫날인 4일 김영록 도지사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3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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