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한국청소년영화제 대상에 계원예고 ‘그물’ 광주숭일고·고흥도덕중·행복학교36.5 꿈드림 특별상 수상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24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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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영화제 운영위는 ‘1318의 창, 너·나 보리’를 주제로 열린 제19회 한국청소년영화제(KYFF·Korea Youth Film Festival)에서 계원예고 계원예고 서지운 감독의 ‘그물’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한국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20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어 21·22일 이틀 동안 동구 광산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관에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본선 진출 작품 30편이 상영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선 심사는 문성룡 광주전남영화인협회장 등 3명의 전문심사위원 점수 80%와 전국의 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심사단 점수 20%를 합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광주시장상)은 거짓된 영어 시험문제가 담긴 파일이 담긴 USB를 학교 화장실에 놔둬 이를 줍게 되는 친구를 도둑으로 몰아가며 괴롭히기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그물’(계원예고 서지운)이 차지했다.
금상(광주시 교육감상)은 ‘최고의 사랑’(서울공연예술고 박희연), 은상(광주시의회 의장상)은 ‘토끼와 거북이’(경기예고 하선웅), 동상(조직위원장상)은 ‘제노비스 신드롬’(경기예고 김해인)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맥지 이사장상)은 ‘8월의 크리스마스’(경기예고 송혜린)가 안았고, 입선(맥지 원장상)은 ‘누군가의 소파’(한국애니메이션고 호박고구마팀). ‘심봉사’(계원예고 정유리). ‘엘리베이터’(강원애니고 김희주). ‘경수학원’(한국애니메이션고 현수민). ‘둥근 달이 떴습니다’(계원예고 최은교)가 받았다.
광주·전남 지역 출품작에 한해 시상하는 특별상(조직위원장상)은 ‘스타덤’(광주숭일고 장엄일). ‘왕따가 연애하는 법’(고흥도덕중 두두락무비팀). ‘연희 in korea’(광주 행복학교36.5꿈드림)에 돌아갔으며, 청소년심사단상은 ‘필담’(서울영상고 변유나)이 차지했다.
개인상으로는 감독상에 최은교(계원예고), 시나리오상에 서지운(계원예고), 연기상에 김은중(경기예고), 촬영상에 남상훈(경기예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영화제 김오현 조직위원장(주식회사 BCM 대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생긴 한국청소년영화제가 성년이 되는 내년 20회 대회 때부터는 국제청소년영화제로 확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