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금호1동 복지사업 벤치마킹 잇따라 민관협력 촘촘한 복지 안전망… 지난해 1587건 발굴·지원 이승훈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24일(화)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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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3개동 동장 및 복지담당공무원 등 35명이 지난19일 광주 서구 금호1동을 찾았다.
금호1동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
이날 목포에서 온 방문자들은 금호1동에서 실시하는 복지 사업에 대해 구축 과정과 성과를 학습했다.
색다른 배달부, 어르신 숲산책 도우미, 사랑의 쌀뒤주, 호더스 증후군가정 청소 등 금호1동 만의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목포에서 온 한 담당자는 “목포에 도입할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 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두 지역이 협력해 더욱 발전한 복지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호1동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기능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금호1동은 2016년 4월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며 2843건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1587건의 맞춤형 복지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동행정복지센터 중심이 된 민관협력으로 민간 복지 자원 약 8만3000여만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허브화 추진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날 목포시까지 30여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승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