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우정청, 30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훈련 돌입 내달 3일까지 체험위주 훈련 장봉선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24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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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각종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광주․전남 총괄우체국, 우편집중국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여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민방공 대피훈련, 화재․풍수해․지진 등 재난유형별 체험위주의 종합대응훈련으로 실시된다.
특히 최근 다중집합시설에서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평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우체국수련원(여수, 구례, 완도)을 훈련대상에 포함시키고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진압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
김성칠 청장은 “평소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유사시에 대처하는 것이 천양지차”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봉선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