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美 알츠하이머병 컨소시엄 협약

치매예측기술 공동연구

김형준 jebo@jijace.com
2017년 10월 24일(화) 22:00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24일 미국 알츠하이머병 유전학 컨소시엄과 함께 치매예측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치매국책연구단은 4년여 연구 끝에 고령 한국인 표준뇌지도 작성을 완성했고 이를 토대로 치매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연구단은 미국 알츠하이머병 유전학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는 3만여 명의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치매예측기술의 타당도로 검증할 방침이다.
이날 미국 컨소시엄의 연구책임자 중 한명인 린지패럴 보스톤 의대 교수가 조선대를 방문해 연구단과 협약을 맺었다.
린지패럴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유전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네이처지 네이처메디신, 네이처제네틱스 등 관련 분야 학술지에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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