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4일 ‘태아 살리기’ 낙태반대 캠페인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24일(화) 22:00 |
|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Korea ProLife) 광주지부(지부장 김미현)는 오는 11월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생명사랑, 태아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태아의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과 태아사진을 전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위한 설문조사와 낙태반대 서명운동을 펼친다. 또 낙태 예방과 생명 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 및 홍보전단 배포와 사진자료 전시도 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가문의는 전화(010-3158-3697) 또는 홈페이지(www.prolife.or.kr)로 하면 된다.
한편 낙태반대운동연합은 한국 사회 안에서의 낙태 확산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를 반대하기 위해 1994년 4월 28일 결성된 시민단체로 낙태 반대를 위한 전문적인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혼모 문제, 입양, 성교육 등 낙태와 관련된 사회적 대안들을 모색해왔다.
낙반연은 1994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낙태 문제에 관해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5만부를 배포하고 국회에 낙태법 개정과 관련해 반대 의견을 청원한 바 있다.
아울러 낙반연은 낙태 반대 캠페인을 연 2회 대학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해왔으며 특히 모자보건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10여년간 추진, 약 8만부의 개정 동의 서명을 받았고, 20차례의 관련 세미나와 생명사랑 캠페인을 400여 회 진행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