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김영록 전남도지사·강기정 광주시장·양 교육감 ‘광주·전남 통합, 중소기업 도약의 전환점’ 한목소리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성황리 개최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1월 23일(금) 05:19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김영록 전남도지사,강기정 광주광역시장,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신정훈 국회의원,시의회의원,정일선 광주은행장,중소기업관계자들이 신년인사회 개최 축하케잌 절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지방자치일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지사가 광주에서 열린 호남권 중소기업인 행사에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니라, 지역 경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회”라며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틀 속에서 중소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산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 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인 여러분이 버텨온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치·행정·산업·교육이 하나의 팀이 되어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정치·금융·경제계 주요 인사와 광주·전남·전북 중소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남도지사가 광주에서 열린 호남권 행사에 직접 참석해 메시지를 전한 것은, 행정통합을 향한 실질적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도 “중소기업의 성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호남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뜻을 모았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중앙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커팅,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과 상생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을 나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 한해가 종소기업인들의 해가 되길 바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미란,이명노 광주시의원이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긱업인들을 박수로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함께 도약하자는 의지를 피력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웃으면서 보는 취재현장 포토]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오른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마치 선생님 질문에 자신있게 답하려는 학생같다. 하긴,오늘 행사 장소가 김대중 컨벤션센터 아닌가!ㅋㅋ
신정훈 국회의원과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이 나란히 앉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듣고 있다. '두 분의 성이 같아서인가?'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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