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 -김영록 전남도지사 “특별법으로 재정·권한 대폭 확대”
-김성 장흥 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들 한목소리 지지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 김성 장흥군수(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김철우 보성군수,김희수 진도군수,이상익 함평군수,김한종 장성군수,정철원 담양군수,공영민 고흥군수,강진원 강진군수,정기명 여수시장,윤병태 나주시장,정진화 광양시장,우승희 영암군수,장세일 영광군수, 김대인 신안군수권한대행,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범우 완도부군수 등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 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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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는 16일 오전 11시 도청 왕인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 장흥군수(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등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전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 지사는 “현재 행정통합의 핵심인 특별법을 준비 중이며, 대폭적인 재정 확대와 권한 특례를 충분히 담아낼 것”이라며 “속도보다 과정이 중요한 만큼 시도민의 동의와 공감 속에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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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 장흥군수는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전남의 시‧군이 한목소리로 뜻을 모은 만큼 행정통합이 지역 대도약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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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영민 고흥군수는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전남도와 광주의 행정통합은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와 더 강한 지역을 물려주기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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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철우 보성군수는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 행정통합은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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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한계를 넘기 위한 해답이 광역 단위의 전략,그것이 행정통합”이라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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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대부흥의 새 역사’를 슬로건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계획과 전남도 재생에너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9일 청와대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곧 광주‧전남’이라며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히며 “재정·조직·인력 이양을 포함한 강력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기금 신설, 시‧도청 소재지 유지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전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 공청회를 열고, 수렴된 의견을 특별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맞는 호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 김희수 진도군수가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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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승희 영암군수가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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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진원 강진군수가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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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인화 광양시장이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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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환영 성명서를 발표하고,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광역경제권 형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안 발표에서는 전남도 정책기획관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계획을, 에너지산업국장이 재생에너지 추진전략을 각각 설명하며 전남의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도–시‧군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 (오른쪽부터)명현관 해남군수,장세일 영광군수,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시작에 앞서 배포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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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기명 여수시장이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전남도지사의 발언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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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익 함평군수가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내용을 꼼꼼히 메모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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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병태 나주시장이 '전남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발언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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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2026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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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