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어뮤즈먼트산업協 협약

체감형 게임육성·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인프라 활용

장봉선 jebo@jijace.com
2017년 10월 22일(일) 22:00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사)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협회장 박성규)와 체감형 게임육성과 융합형 생태계 구축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전남 체감 및 융합형 게임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 및 사업모델 공동발굴 ▲콘텐츠 개발, 제작 및 유통 선도기업 유치 협력 ▲건전 게임문화 확산 사업 발굴 및 국제페스티벌 공동 개최 추진 ▲상호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등이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의 실질적 성과도출을 위해 실감미디어 기반조성사업과 전남 글로벌게임센터 구축 운영사업을 통해 구축된 개발 및 기술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상현실 기술과 아케이드 게임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해 전남만의 특화 게임 분야를 육성하고, 콘텐츠 유통과 배급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는 게임 기업들의 국내‧외 마케팅 활동 및 해외 시장진출과 산업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현재 차세대 융합 게임 개발과 글로벌 유통 등에 종사하는 130여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장봉선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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