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 순천대에 1천만 원 기탁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22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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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난 20일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박진성 총장을 비롯해, 故이용재 서기관의 부인 김효순 여사, 아들 이정원 씨 외에도 대학 보직자 및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故이용재 서기관은 1983년부터 순천대에 재직하면서 학사지원과장, 취업정보과장, 교무과장, 비서실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으며, 2013년 6월 지병으로 명예퇴직 후 같은 해 10월 영면했다.
30년간 순천대에 근무하며 대학발전에 헌신했던 故이용재 서기관의 유지를 받들어 2015년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해 ‘이용재 장학금’을 신설, 지금까지 4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효순 여사는 “생전 고인은 ‘인재 육성이 순천대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늘 강조했다”며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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