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예술교육지원協 구성 추진

김동찬 시의원 조례안 발의…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10월 19일(목) 18:51


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광주시의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과 일관성 있는 지원 정책을 담보할 조례가 마련된다.
광주시의회 김동찬(더불어민주당· 북구5·사진) 의원은 19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원 근거를 정하고 시민의 문화적 삶과 문화도시 광주의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광주시, 문화예술교육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5년마다 광주시장이 문화예술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자치구를 비롯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시설, 문화예술교육단체, 관계 기관 등과 상호 연계한 협력 조직 구축과 운영, 전문 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 학술 연구와 조사, 지역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토록 했다.
김 의원은 “광주만의 고유한 문화예술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광주시, 교육청, 자치구, 전문가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활동과 더불어 시민 참여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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