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과 클래식의 환상적인 만남 ‘이승훈의 와인에 빠진 클래식’ 25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18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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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의 10월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는 연주자가 아닌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1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25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소극장에서 ‘이승훈의 와인에 빠진 클래식’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마치 이승훈 소믈리에의 집에 초청받아 와인과 클래식을 함께 즐기는 하우스 콘서트의 감동을 전달한다.
이승훈 소믈리에는 프랑스 농식품 수산부(MAAP)가 주최하고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SOPEXA)가 주관하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2011, 2012년 연속 우승한 소믈리에다.
이날 공연에서는 와인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하고, 각 와인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과 샹송 등의 곡을 선곡하여 소프라노 서운정과 피아니스트 이예슬의 연주로 들려준다.
이승훈 소믈리에가 상황에 맞는 와인 매너, 와인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친절하고 유쾌하게 해설한다.
또 이날 공연을 위해 특별히 선정한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두 종을 소개하며, 이 와인과 가장 잘 마리아주(mariage)되는 클래식, 영화음악, 샹송, 뮤지컬 넘버들을 소프라노와 피아노 연주로 들려준다.
보다 특별한 것은 관객 중 몇 분을 무대에 모셔 직접 와인을 테이스팅하고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무대 한 쪽에 차려진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치 소믈리에의 집에 초청 받아 작은 하우스 콘서트를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와인과 음악에 대한 감상을 소믈리에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쌍방향 토크 콘서트의 면모도 보여준다.
공연은 80분간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2만원(학생 50%),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gjart.gwangju.go.kr에서 가능하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