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201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21~22일 문화체육센터

나성주 jebo@jijace.com
2017년 10월 17일(화) 22:00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지난해 행사 모습.


함평군은 오는 21~22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 대중화,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마련했다.
당초 3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해 국향대전과 함께 개최한다.
‘국향 속에서 난초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난 대제전에는 한국 춘란 4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상 1점에 대통령상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20여 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 및 출품은 국내외 난 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시작 전날인 20일 접수하면 된다.


나성주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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