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3,000여 명 참석 ‘열띤 호응’…북구청장 출마 공식화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12월 06일(토) 19:28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 사회자가 참석자들에게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6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동신고등학교 체육관(장원관)에서 저서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북구청장 행보에 나섰다.
문상필 ‘골목에서 찾은 미래’ 저자와 배우자 한옥희 여사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회자가 한옥희 여사에게 남편의 단점을 말해달라고 하자 한 여사는 "남편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변기덮개를 닫지 않는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진솔함과 친금감의 메시지에 가가대소하였다.(사진=김기준 기자)
"감사합니다." 문상필 ‘골목에서 찾은 미래’ 저자가 출판기념회장을 찾은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 주요 인사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밀려든 승용차로 인해 주차장과 행사장 주변은 시종 붐볐고,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판매대와 음료부스를 오가는 지지자들로 활기가 넘쳤다.

출판기념회는 서승만 개그맨과 박혜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여러 정치권 인사가 직접 참석하거나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 문상필을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책에 담긴 지역 공동체 이야기와 북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자신의 저서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골목에서 사람의 온기와 희망을 봤다.”며 “북구 주민들과 함께 다시 뛰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이번 출판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지역 현장에서의 경험을 담아냈으며, 골목의 변화 속에서 미래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 의도를 설명했다. (사진=김기준 기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자신의 저서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는 “북구의 변화를 꿈꾸는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주민과 더 가까이, 골목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호응은 문상필의 향후 정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었다.
양부남 국회의원,이병훈 호남발전특위수석부위원장,정준호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이정선 시교육감,신수정 시의회의장,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최용희 서림교회 목사 등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저자를 응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여러 인사들은 영상축사나 축전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김기준 기자)


[현장포토]
'골목에서 찾은 미래' 출판기념회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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