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맞은 광산주민 곳곳서 ‘축제 만끽’ 첨단1동 마을축제·달아실 문화놀이터·유아숲체험 페스티벌 등 차경배 ckb8000@naver.com |
| 2017년 10월 17일(화)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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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이웃과 잔치를 열며 공동체를 돌보는 축제가 광산구 곳곳에서 활발하다.
첨단1동 주민들은 지난 14일 쌍암공원에서 마을축제를 열었다. 처음으로 갖는 마을축제인 만큼 주민들의 애정은 각별했다. 마을 플래너, 기관·사회단체, 23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단 등이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별로 중고장터를 개설하고, 학교와 청소년 수련관 동아리팀들이 공연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첨단1동 어린이집연합회는 수익금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지정기탁했다.
같은 날 월곡1동 주민들도 달아실 문화놀이터를 열었다. ‘모이자! 놀자! 신나는 달아실’을 주제로 개최한 행사는 전통 놀이, 체험, 영화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마을 어린이들이 바이올린과 우쿨렐레 공연을, 어르신들은 풍물놀이를 펼쳐 흥을 돋웠다.
수완 원당산공원에서는 지난 14일 제2회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이 열렸다. ‘오감 만족! 숲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만들기’를 주제로 광산구가 주최한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생태 숲해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숲놀이터 즐기기 등에서 보고, 듣고, 만들고, 움직이는 오감 숲체험을 만끽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