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광역시, 광주은행 등과 ‘희망2026 나눔캠페인’ 62일 대장정 돌입 – 강기정 시장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시민과 함께 희망 나누겠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12월 01일(월)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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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모금 목표액은 51억2000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출범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신수정 시의회의장,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모금회장, 기업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첫 기부에 동참했다.
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희망의 온도를 채운다.”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계 ▲교육·자립 ▲주거 ▲보건·의료 ▲정서지원 ▲사회적 돌봄 ▲소통·참여 확대 ▲문화격차 해소 등 8개 분야 복지사업에 투입된다.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광주은행은 총 1억4천7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첫 기업 기부에 나섰다. 기부금에는 ▲모금 참여 기부금 1천만 원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9천1백만 원 ▲범죄피해자 지원금 2천만 원 ▲쌀 기부금 2천6백만 원이 포함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전남 지역에도 별도 성금 7천1백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은행의 사회공헌형 금융상품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출시 이후 약 19억9천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대표적인 나눔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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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서는 기관·기업 기부 외에도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4명의 가입, 광주지방세무사회 세무사 24명의 나눔리더 가입 등이 이어지며 나눔 분위기를 더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사랑의 온도가 더 뜨겁게 타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