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진정한 봉사왕’ 금호중앙중 김수현 학생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17일(화)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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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등록된 봉사만 140여 시간
광주 금호중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수현 학생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수현 학생은 지난 3년간을 시험기간이나 집안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주말 대부분을 봉사활동을 하며 보내고 있다.
다수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정해준 봉사시간을 맞추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반면, 김수현 학생은 봉사 시간 인정과 관계없이 자신이 봉사할 수 있는 일이면 어떠한 일이든 나서서 봉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할 당시 사귄 장애인 친구와 지금까지 교류하며 지내는 등 진심을 담아 봉사하고 있다.
김수현 학생은 이와 더불어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걸스카우트 활동 등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래 여성 지도자로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학교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김수현 학생은 “봉사활동 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즐겁다. 제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학생 시절에 다 해보고 싶다”며 “1학년 때는 봉사시간을 맞추려고 봉사활동을 했지만 하면 할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서 시간과 등록에 관계없이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현 학생은 이어 “고등학교 진학은 일반고에 진학하겠지만 대학교는 관련 공부를 해서 진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