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모두의 돌봄·모두의 JOB·모두의 건강”…광주 2025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 개최
94개 기관·단체·10개 분야·130개 부스…포용과 연계의 ‘광주형 복지축제’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11월 07일(금) 18:17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에 참석해 '유공자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가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장애인복지 정책을 선보여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알리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품는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민형배 국회의원이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에 참석해 내빈축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민형배 국회의원(좌),양부남 국회의원(우)이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에 참석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이명노 의원을 비롯한 광주광역시의원들이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를 응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시교육감,민형배 국회의원, 양부남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최기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장상습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김영순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 한상득 시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정자 광산구장애인연합회장, 관련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복지·일자리·건강·체육·교육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에 분산 개최되던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와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등을 하나로 통합해 기관 간 협력과 복지 자원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총 94곳이며, 문화·교육·의료·직업재활·직능 등 10개 분야에서 총 13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 부스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일자리 상담, 재활·운동 체험, 건강검진 등이 준비됐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됐으며, 남구 장애인문화예술단 ‘그린앙상블’의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및 개막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장애인 예술작품 전시, 포토존·휴게존 등이 마련됐으며,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 ‘장애인복지 토크쇼’, ‘명사특강’,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축제의 장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