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빛가람 작목회 배 선별장 썩은배 방치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7년 10월 12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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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삼영동 빛가람 작목회 배 선별장이 썩은 배를 마을도로 옆 울타리에 230여 박스(약4톤가량)를 약 40여일 방치하면서 인근 주변에 썩은 냄새와 악취, 벌레 등으로 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빛가람 작목회는 A씨가 금년 9월초 부터 세지와 송촌동의 약 2만여평의 농장에서 나온 배 3만여 박스를 선별하여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 유통하고 있는 작업장이다.
민원을 제기한 마을 주민 B씨 등은 “이 작목회에 3차례에 걸쳐 심한 냄새와 악취 등을 없애주도록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치우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며 “수차례 치워주도록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워주지 않는것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주민들의 고통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나주시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한 뒤 “바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