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2동, ‘경로당 ↔ 사회단체 우정맺기 세이데이’ 추진

- 경로당과 사회단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5년 10월 30일(목) 11:53
경로당↔사회단체 우정맺기 세이데이
[지방자치일보] 광산구 첨단2동(동장 채동훈)은 관내 경로당(26개소)과 사회단체(11개소)를 1:1로 연결해 정기적인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경로당↔사회단체 우정맺기 세이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세이데이(Say Hello Day)’는 세대이음의 의미를 담아, 경로당과 사회단체가 정기적으로 만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첨단2동 사회단체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통장단이 직접 만든 반찬을 매칭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눈 것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짜장면 나눔,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캠프의 추석 명절 간식 나눔, 학생사랑지역협의회의 건강음료 전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부영3차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이어갔다.


경로당과 사회단체를 연결해 정기적인 교류와 나눔을 실천

첨단2동 사회단체들은 앞으로도 각 단체의 특성과 역량을 살려 재능나눔 프로그램, 생활지원,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진택 첨단2동 경로당분회장은 “작은 만남이 큰 힘이 된다”며 “사회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첨단2동은 이번 ‘세이데이’를 계기로 경로당과 사회단체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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