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최정원 등 최고 뮤지컬 배우 해남서 본다

해남군문화예술회관서 26일 ‘뮤지컬스타 콘서트’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10월 12일(목) 22:00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콘서트가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26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최정원, 남경주, 김호영, 김지유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콘서트는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명 뮤지컬 넘버들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가 꾸며진다.
또 폭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뮤지컬 갈라 팀의 군무, 합창보컬들이 함께해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뮤지컬 작품들의 레퍼토리를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의 콜라보 공연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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