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건보공단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역민 건강 위한 장기요양 서비스 질 제고 나선다

‘2025년 평가자문위원회 간담회’ 통해 공정·실효성 중심의 평가지표 개선 논의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10월 27일(월) 19:39
(앞줄 가운데)이영희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과 평가자문위원들이 '2025년 평가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품질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방자치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지난 21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장기요양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2025년 평가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학계·기관·지자체 대표 위원 4명이 새로 위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장기요양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가지표 개선과 평가운영체계 개편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평가지표 간 이견 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수급자 욕구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지표 신설과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노년 세대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고 공정한 평가체계 확립을 위한 구체적 대안이 제시됐다.

이영희 본부장은 “다양한 돌봄 환경 변화에 따라 평가체계의 지속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며 “평가가 단순히 등급 산정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질 개선과 기관의 자율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평가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품질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1일,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과 평가자문위원들이 '2025년 평가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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