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비 속에서도 빛난 화합의 불꽃, ‘화순 고인돌축제’ 개막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세계유산의 고장에서 세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 구복규 화순군수가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이 행사는 우리 군민의 잔칫날이고 화합의 자리다.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부터 펼쳐졌는데 너무너무 좋았다.”면서 “군민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예산 절감을 위해 이번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고인돌 공원 가을꽃 축제현장은 (군에서) 잘 만들어놓았다. 축제 현장에 꼭 방문하셔서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진=화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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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도 화순군민의 열정을 꺾지 못했다.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7일 저녁 6시 화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과 함께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 영상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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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구 청장은 “지금껏 군민 여러분께 너무 많은 은혜를 입었다. 제46·47대 화순군수,전남도의원, 도립대학총장, 그리고 현 경제자유구역청장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그 은혜를 갚겠다.”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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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병내 남구청장이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청장은 “화순군과 남구청은 자매결연관계!”라면서 “화순의 발전이 곧 남구의 발전이며 우리 호남의 발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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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의장, 장승명 화순경찰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경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김한종 장성군수, 류기준·임지락 전남도의원, 김석봉 의원을 비롯한 군의회의원, 이호범 화순군부군수, 신동하 광주동구부구청장, 구제길 세종요양병원이사장, 김승오 군 감사실장, 윤재관 홍보소통담담관, 문행주 전)전남도의원, 각 지역 단체장, 서병연 전)도곡농협조합장,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동참했다.
 | | 구복규 화순군수,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군민의 상 수상자인 구제길 세종양병원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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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문화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는 ▲오방록 전 화순군의회 의원(지역사회발전 부문) ▲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봉사 부문) ▲서병연 전)도곡농협조합장이 선정됐다.
 |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사진=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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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고인돌의 빛, 화합의 불꽃’을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영상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군민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화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한 대표 지역축제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담아냈다.
화순군은 기념식과 축제를 연계해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민 화합의 상징’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도 화순군민의 열정을 꺾지 못했다.‘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 참석자들이 행사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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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계자는 “비가 내려도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며 “고인돌축제가 세계유산의 위상처럼 오랜 세월 이어질 화순의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는 오는 26일까지 화순 공설운동장과 꽃강길 주변, 도곡에서 춘양을 아우르는 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가을꽃 전시, 전통놀이 체험, 농특산물 판매, 지역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가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 |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일대에 위치한 고인돌! 화순고인돌은 2000년 12월에 고창 고인돌 유적,강화 고인돌 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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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현장 곳곳에서 추억거리를 담아올 수 있다. 여기서부터 약 20분을 걸으면 그 끝에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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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 날 겸해 열린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각 지역별로 모여 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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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개막식 현장 주변 꽃강길! 개미산장을 배경으로 코스모스밭 전체가 포토존이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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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