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시내버스 LPG충전소 돌진 크레인 차량 충돌 후 들이받아… 6명 부상·가스 노출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0월 11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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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시내버스가 크레인 차량과 부딪친 뒤 LPG 충전소로 돌진, 가스 충전기를 들이받아 승객 등 6명이 다치고 가스가 누출됐다.
10일 오후 6시20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크레인 차량을 들이받은 뒤 LPG 충전소로 돌진했다. 버스는 가스 충전기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일부 가스가 노출돼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현재까지 화재나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크레인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