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부업 행정조치 4년간 47건”
홍정기 jebo@jijace.com
2017년 10월 10일(화) 18:53


광주·전남 대부업계에서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받은 사례가 최근 4년간 5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사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이후 대부업체 등록 및 행정조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광주·전남에서 위법행위를 해오다 시·도로부터 행정조치를 받은 건수가 모두 47건에 이른다.
광주가 41건, 전남이 6건이고, 대부분 영세업체들이다. 행정조치 내역별로 보면 등록취소가 27건으로 가장 많고, 과태료 부과 10건, 영업정지 4건 순이다.
이재정 의원은 “대부업체의 부당행위가 예상되는 만큼 관계 당국의 철저한 실태 파악을 통해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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