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광주광역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AI 실증도시 특위 구성 ‘첫발’ 야간관광 활성화 촉구·교통공사 인사청문특위 구성 등 주요 안건 처리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10월 13일(월) 13:33 |
|
|
|
이날 본회의에는 신수정 의장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박광석 시 대변인 등 광주시 간부들과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해 개회사를 청취하고 주요 의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관련해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점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됐다.
정다은 운영위원장은 상정 취지 설명을 통해 “광주의 AI 기반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향후 특위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관련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홍기월 시의원은 광주의 야간관광 활성화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
|
이번 회기에서는 ‘광주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상정돼 인선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또한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이 보고돼, 의회는 청문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의 전문성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김나윤·최지현 의원) 등 안건이 의결되었으며, 주요 특별위원회 구성과 인사청문 관련 안건이 차례로 처리됐다.
신수정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광주의 변화는 행정과 의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속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제337회 임시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논의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광주시정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회기로 평가된다.
[지방자치일보 기사 및 자료는 협력사인 복지티비호남방송,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뉴스웍스,위클리오늘과 공유하며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 송출됩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