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전남교육청,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80세 최고령 합격자 등 633명 ‘배움의 꿈’ 이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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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 오후 1시 20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고, 인생의 도전 끝에 합격의 영광을 안은 합격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김 교육감은 “오늘 여러분을 보니 꿈을 향한 도전은 나이도 국적도 상관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검정고시는 단순한 학력 취득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증명하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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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두일 최고령 합격자(80세)가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합격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송 씨는 “남은 인생 동안 더 배우고, 더 성장해 내가 걸어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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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노권열 행정국장, 김영신 교육국장, 문태홍 정책국장, 한평만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장과 회원, 합격생들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의 길을 멈추지 않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합격자들의 용기와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946년에 태어나 올해 팔순을 맞은 최고령 합격자 송두일 씨는 “남은 인생 동안 더 배우고, 더 성장해 내가 걸어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케 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검정고시는 단순한 학력 취득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증명하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 김대중 전남교육감,한평만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장, 송두일 합격자 등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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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제2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총 786명이 응시해 80.5%인 633명이 최종 합격했다.
[포토 뉴스]
 |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송두일 씨가 행사를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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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예진 씨(오른쪽)를 비롯한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서로 축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필리핀 이주민인 김예진 씨는 육아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했던 날들을 회고하며 "자녀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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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