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18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광양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정 시장은정 시장은 “우리가 지향하는 양성평등은 얼핏 국가가 해결해야 할 큰 과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실천되는 가치다.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때 비로소 성평등은 현실이 된다.”면서 “앞으로 광양시는 성평등이 단순한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속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황호순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아빠 육아 사진공모전’ 입상자들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부인 국금옥 여사, 최대원 광양시의회의장,황호순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천진희 여사(김대중 전남교육감 부인), 이한봉 광양시 이·통장협의회장, 관련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광양’을 주제로 개최됐으며,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