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직원, 딸 두돌 맞아 또다시 나눔 실천 노사 갈등 속에서도 따뜻한 기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08월 19일(화)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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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육아휴직을 마치고 다시 직장에 복귀한 박 씨는 아내와 함께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나눔을 삶의 일부로 실천해 오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은 “소중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기업’으로 지역민의 기대 속에 출범했지만 최근 노사 갈등과 이로 인한 부도 위기 등으로 쉽지 않은 시기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한 직원이 묵묵히 나눔을 이어가는 모습은 상생형 기업의 안착을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울림과 위안을 주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회사의 현실이 어렵더라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젊은 직원이 있어 마음이 훈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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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환자들의 치료비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