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을철 ‘낭만 투어’ 10월 2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 30분 운영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24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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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10월 28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가을 투어 프로그램인 ‘ACC 낭만 투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ACC의 공간을 둘러보는 기본 투어 프로그램외에 계절별로 특색에 맞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ACC는 봄에는 4~5월 ‘ACC 나들이 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여름인 6~8월은 야간 시간대에 ‘ACC 달빛 투어’를 실시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가을 프로그램인 ‘ACC 낭만 투어’에서는 독서의 계절과 어울리는 ACC 라이브러리파크의 주요 공간들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면서 공간 자체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ACC 라이브러리파크는 도서관, 박물관, 아카이브, 상영관, 극장, 커뮤니티룸, 휴식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합한 새로운 모델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ACC는 이번 투어를 위해 ‘대나무 정원’ 가운데 일부를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차를 마시면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CC 낭만 투어’에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라도 AC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당일 취소분에 한해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ACC는 투어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노트와 컬러링 엽서(색연필 포함), 대나무 차 이용권 등이 들어있는 낭만KIT를 특별 제작해 증정할 방침이다.(선착순)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