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대흥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기념물유적協, 사찰 보존 현황 등 현지 실사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21일(목) 18:24 |
|
천년 고찰 해남 두륜산 대흥사의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대흥사에 대한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현지 실사가 실시됐다.
이번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 자문기관인 이코모스의 중국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중국건축역사연구소 소장인 왕리준(王力軍)씨가 사찰을 직접 방문했다.
왕씨는 산사의 진정성과 완전성, 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스님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해남 두륜산 대흥사(사적 제508호, 명승 제66호)는 조계종 제22교구 본사로 해남을 비롯한 목포, 무안, 영암 등 9개 시군의 말사를 관할하는 서남해 지역의 중심 사찰이다.
최종 평가결과는 오는 2018년 6~7월께 개최하는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