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대병원, 6회 연속 ‘폐렴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폐렴 적정성 평가서 종합점수 98.8점 기록… 전국 평균 82.9점 상회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07월 22일(화)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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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은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률이 높은 질환이며, 감염성 질환 가운데 유일하게 10대 사망원인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심평원은 폐렴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 ▲검사 시행 여부 ▲적정 항생제 사용 ▲입원 진료과정의 평가 등을 종합해 전국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평가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종합점수 98.8점을 받아 전국 평균(82.9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객담배양검사 처방율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등 핵심 진료지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전남대병원의 이 같은 성과는 폐렴 환자의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 항생제 오·남용 방지 등 감염 관리 전반에 걸친 표준화된 진료지침의 체계적 적용과 의료진의 전문성, 간호 인력의 신속한 대응체계가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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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병원은 이번 평가뿐 아니라 감염병 관리시설 구축, 전문인력 양성, 공공보건의료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감염병 대응 정책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