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노관규 순천시장,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 성황리 개최

끊임없이 미래를 창조하는 순천,이제는 치유도시로 만든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07월 01일(화) 12:15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노시장은 브리핑 말미에서 순천은 산업·문화·복지·환경을 고르게 갖춘 도시이며,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도시, 순천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쉬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순천시는 7월1일 11시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정광현 부시장, 시청 실국장, 순천시청 출입기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역기자들의 질의에 답하며 소통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순천시 공직자들이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해 노 시장의 브리핑을 들으며 행사를 보좌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 노관규 시장이 밝힌 3년의 성과와 향후비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7개월 만에 준비돼 전국을 놀라게 했고, 517개 국가기관이 방문했으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순천의 위상은 높아졌고, 에버랜드를 제친 국가정원은 국내 1위 관광지가 됐다. 국제기구들은 순천의 생태철학과 도시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UN-해비타트 주관 아시아도시경관상도 수상했다.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그린바이오를 미래 3대 경제축으로 설정해 산업 생태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웹툰·애니메이션 기업 유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립장 완공, 그린바이오산업 집적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순천만 인근과 도심에 치유거점들을 연결하는 치유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며, 해외사례를 통해 경쟁력을 검증했다. 치유산업은 문화·바이오산업과 융합해 지역경제 순환의 새 엔진이 될 전망이다.

영호남 통합 메가시티, 남중권 미래첨단산업벨트, 세계 생태도시 도약 등 3대 전략을 통해 초광역 교통망, 이차전지·방산산업 클러스터, 국제환경협력 등을 추진 중이다. 시민복지 부문에서는 치매관리 1위, 전남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청년복합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민생 회복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8대 핵심과제는 전라남도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됐으며, 순천시는 새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선도도시 모델로 나아가고 있다.
이경재 위클리오늘 기자가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해 노관규 시장의 브리핑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순천시청 출입기자들이 앞다퉈 질의를 하며 열띤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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