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연금, 전남대병원에 환아 치료비 1천만원 기탁 양 기관, 저소득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등 업무협약 맞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06월 25일(수)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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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등 보직자와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아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 및 1천만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 환자 발굴 및 의료비 지원 ▲환자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익사업 협력 등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사학연금공단과의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동행이라 생각한다. 이번 기부금과 협약은 저소득 청소년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형평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광주·전남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기관 간 연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