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3000원의 행복” 장성군, 삼서면 공중목욕장 준공

매주 화‧목‧금요일 운영… 어린이‧노인 3000원, 일반 3500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06월 19일(목) 14:23
김한종 군수,심민섭 장성군의회의장 등 삼서면 공중목욕장 준공식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장성군 제공)
[지방자치일보]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 18일 삼서면 공중목욕장(삼서면 해삼로 1138) 준공식을 가졌다.

이전까지 삼서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이 없었다.

목욕탕을 이용하려면 다른 지역까지 찾아가야 해 불편했다.

장성군은 전라남도에 공중목욕장 건립을 건의해 도비 포함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3년부터 현 위치에 건립을 시작했다.

준공된 삼서면 공중목욕장은 약 120평 규모(대지면적 1755㎡, 바닥면적 410㎡)로 냉온탕, 사우나, 찜질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료는 어린이 · 노인 3000원, 일반 3500원이며 매주 화 · 목 · 금요일에 운영한다.

운영은 삼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맡는다.

이용 문의는 직통전화로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삼서면민들의 숙원을 이루게 되어 뜻깊다.”면서 “주민 건강 증진과 소통, 교류의 장소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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