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정책 대상

선제적 가뭄 극복 노력 공로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7년 09월 17일(일) 22:00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사상 최악으로 닥쳐온 ‘가뭄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어촌공사는 15일 부산 동서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정승 사장이 공사를 대표해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공사는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 상황에서, 선제적 용수확보와 농어촌지역 수자원의 효율적 공급, 유관기관·지자체·주민과의 협치 체계 구축 등을 통한 가뭄극복 능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해 수확이 끝난 뒤부터 영농기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에 양수저류(저수지 물 채우기)를 실시해 2499만㎥의 용수를 확보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쏟아왔다.
특히 가뭄극복을 위해 정승 사장 주도의 현장 경영으로 24시간 가뭄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지역·수계 간 긴급수로 연결, 관정 개발, 논물 재활용 등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6월 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모내기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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